hi
-Movies are just a means of expression-

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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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사회는 대한민국의 30년 후 미래라는 말이 있다. 점점 그 간격은 좁혀지고 있다. 이민자법을 수용하면서 다문화 사회가 되어간다. 당연히 차별에 관련된 사회문제가 드러난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융합된다.
근미래의 통제사회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다. 빅브라더 판옵티콘 그리고 C*. 요즘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볼까 매우 궁금하다. 솔직히 난 내나이 또래 애들이 도다체 뭔생각하면서 사는지 모르겠다.
사운드트랙, freeze) 스틸프레임 사용은 개쩐다 그냥 쩐다. 좋은 영화는 영화가 끝나고 나서 시작된다. 이 영화는 젊은 세대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open your eyes. 그리고 생각 생각 생각 좀 하고 살아라.
키즈리턴, 우울한 청춘, 태풍클럽이 생각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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